참 믿는 자
진정
믿는 자는
누구도
무엇도
판단하지
탓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받아들인다.
2018.2.2 아침
참 믿는 자
진정
믿는 자는
누구도
무엇도
판단하지
탓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받아들인다.
2018.2.2 아침
닮고 싶다, 나무야!
내적순례여정
귀가 준비
회개하라
걷기
하늘이 되었다!
사랑
참 믿는 자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삶의 훈장
가을 인생
관조(觀照)
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너도 사랑으로 별들이 되면
산처럼
공동체의 신비神祕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관상
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