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8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4 |
307 | 내적순례여정 | 프란치스코 | 2018.04.24 | 114 |
306 | 귀가 준비 | 프란치스코 | 2018.11.23 | 114 |
305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14 |
304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14 |
303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5 |
302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5 |
301 | 참 믿는 자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5 |
300 |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15 |
299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15 |
298 | 삶의 훈장 | 프란치스코 | 2020.06.26 | 115 |
297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5 |
296 | 관조(觀照) | 프란치스코 | 2015.05.06 | 116 |
295 | 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 프란치스코 | 2015.08.16 | 116 |
294 | 너도 사랑으로 별들이 되면 | 프란치스코 | 2015.10.16 | 116 |
293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13 | 116 |
292 | 공동체의 신비神祕 | 프란치스코 | 2016.09.15 | 117 |
291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17 |
» | 관상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7 |
289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4.28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