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5.06.21 07:27

삼중문三重門

조회 수 2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삼중문三重門



새벽

삼중문三重門을 열어야


새날

하느님의 선물膳物이다


첫째

강론쓰기의 문門


둘째

성무일도의 문門


셋째

미사의 문門이다.


2015.6.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 너무나 예쁜 프란치스코 2015.08.27 94
310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프란치스코 2015.04.09 94
309 파스카의 봄 프란치스코 2024.04.07 93
308 모든 날이 좋다 프란치스코 2023.10.21 93
307 당신을 안을 때마다 프란치스코 2023.06.12 93
306 평생 소원 프란치스코 2019.03.29 93
305 겨울나무 프란치스코 2018.11.12 93
304 사랑의 열매 프란치스코 2018.10.14 93
303 하루가 다르다 프란치스코 2018.10.02 93
302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프란치스코 2017.12.14 93
301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프란치스코 2016.09.15 93
300 그리운 당신 프란치스코 2023.05.02 92
299 참 좋은 선물 프란치스코 2022.05.10 92
298 소망 프란치스코 2021.08.30 92
297 하늘길 프란치스코 2020.06.10 92
296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프란치스코 2020.05.24 92
295 반가운 당신 프란치스코 2020.05.13 92
294 오늘의 소망 프란치스코 2020.04.14 92
293 새삼스런 깨달음 프란치스코 2020.04.06 92
292 파스카의 봄꽃들 프란치스코 2020.03.29 92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