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5.06.21 07:27

삼중문三重門

조회 수 2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삼중문三重門



새벽

삼중문三重門을 열어야


새날

하느님의 선물膳物이다


첫째

강론쓰기의 문門


둘째

성무일도의 문門


셋째

미사의 문門이다.


2015.6.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8 개탄慨嘆하다 프란치스코 2019.10.24 144
307 크고 깊고 고요한 삶 프란치스코 2019.11.02 149
306 여여如如한 삶1 프란치스코 2019.11.07 142
305 여여한 삶2 프란치스코 2019.11.07 260
304 진리의 연인 프란치스코 2019.11.22 151
303 절망은 없다 프란치스코 2019.12.18 128
302 소원 프란치스코 2019.12.21 148
301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프란치스코 2019.12.23 157
300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프란치스코 2020.01.09 149
299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프란치스코 2020.01.20 149
298 하늘의 말씀 프란치스코 2020.03.05 105
297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프란치스코 2020.03.05 115
296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프란치스코 2020.03.05 92
295 수선화 프란치스코 2020.03.10 103
294 수선화 두송이 프란치스코 2020.03.16 100
293 수선화 예찬 프란치스코 2020.03.19 113
292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프란치스코 2020.03.19 110
291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프란치스코 2020.03.21 115
290 파스카의 봄꽃들 프란치스코 2020.03.29 90
289 영원한 삶 프란치스코 2020.04.03 101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