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밤새
깨어
어둠을 밝히던
가로등
햇님
떠오르자
임무 교대
곧장 잠이 들다
2015.5.23. 아침
가로등
밤새
깨어
어둠을 밝히던
가로등
햇님
떠오르자
임무 교대
곧장 잠이 들다
2015.5.23.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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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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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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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운명 | 프란치스코 | 2019.04.06 | 107 |
292 | 유언 | 프란치스코 | 2020.04.23 | 141 |
291 |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 프란치스코 | 2015.04.09 | 94 |
290 | 육고기를 멀리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67 |
289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