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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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5 |
307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8 |
306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3 |
305 |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23.06.22 | 171 |
304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4 |
303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302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301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2 |
300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4 |
299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48 |
298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4 |
297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6 |
296 | 배경背景의 덕 | 프란치스코 | 2016.03.25 | 85 |
295 | 배경背景과 전망展望 | 프란치스코 | 2016.04.30 | 128 |
294 |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 프란치스코 | 2024.04.23 | 59 |
293 | 밤새 깨어 | 프란치스코 | 2015.08.06 | 58 |
292 | 밤 | 프란치스코 | 2015.06.17 | 40 |
291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51 |
290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81 |
289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