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1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2 |
| 290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2 |
| 289 | 삶이 문제요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3.24 | 92 |
| 288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2 |
| 287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6.04.10 | 92 |
| 286 | 맘心과 몸身의 관리 | 프란치스코 | 2016.03.25 | 92 |
| 285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14 | 91 |
| 284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91 |
| 283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91 |
| 282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91 |
| 281 | 꽃잎이, 꽃별이 | 프란치스코 | 2021.04.22 | 91 |
| 280 | 무아無我의 사랑으로 피어난 진아眞我의 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6.22 | 91 |
| 279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9.08.01 | 91 |
| 278 | 믿음 | 프란치스코 | 2019.07.19 | 91 |
| 277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9.03.28 | 91 |
| 276 | 새벽마다 눈뜨면 | 프란치스코 | 2018.03.16 | 91 |
| 275 | 봄꿈 | 프란치스코 | 2024.02.09 | 90 |
| 274 | 내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3.07.14 | 90 |
| 273 | 은총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20.06.03 | 90 |
| 272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