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덩어리
황홀한
외출인가
내공의
기쁨인가
숨어
익어가다
가을
때되어
마침내
모습 드러낸
크고 둥근
환한 얼굴 호박
아름답다
축복덩어리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2015.10.1 아침
축복덩어리
황홀한
외출인가
내공의
기쁨인가
숨어
익어가다
가을
때되어
마침내
모습 드러낸
크고 둥근
환한 얼굴 호박
아름답다
축복덩어리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2015.10.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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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맘心과 몸身의 관리 | 프란치스코 | 2016.03.25 | 92 |
283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14 | 91 |
282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91 |
281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91 |
280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91 |
279 | 꽃잎이, 꽃별이 | 프란치스코 | 2021.04.22 | 91 |
278 | 무아無我의 사랑으로 피어난 진아眞我의 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6.22 | 91 |
277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9.08.01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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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 은총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20.06.03 | 90 |
272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0 |
271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19.07.27 | 90 |
270 | 믿음 | 프란치스코 | 2019.07.19 | 90 |
269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8.02.15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