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등불
어둔 밤
환한 등불
눈들어 하늘 보니
달님 등불
나에겐
두 등불이 있다
낮에는
햇님 등불
밤에는
달님 등불
둘 다
하느님의 등불이다.
2015.10.28 달밝은 밤에
하느님의 등불
어둔 밤
환한 등불
눈들어 하늘 보니
달님 등불
나에겐
두 등불이 있다
낮에는
햇님 등불
밤에는
달님 등불
둘 다
하느님의 등불이다.
2015.10.28 달밝은 밤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8 | 삶이 문제요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3.24 | 92 |
287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2 |
286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2 |
285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6.04.10 | 92 |
284 | 맘心과 몸身의 관리 | 프란치스코 | 2016.03.25 | 92 |
283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14 | 91 |
282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91 |
281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91 |
280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91 |
279 | 꽃잎이, 꽃별이 | 프란치스코 | 2021.04.22 | 91 |
278 | 무아無我의 사랑으로 피어난 진아眞我의 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6.22 | 91 |
277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9.08.01 | 91 |
276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9.03.28 | 91 |
275 | 새벽마다 눈뜨면 | 프란치스코 | 2018.03.16 | 91 |
274 | 내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3.07.14 | 90 |
273 | 은총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20.06.03 | 90 |
272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0 |
271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19.07.27 | 90 |
270 | 믿음 | 프란치스코 | 2019.07.19 | 90 |
269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8.02.15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