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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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0 |
287 | 삶이 문제요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3.24 | 90 |
286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0 |
285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0 |
284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6.04.10 | 90 |
283 | 맘心과 몸身의 관리 | 프란치스코 | 2016.03.25 | 90 |
282 | 대추꽃 | 프란치스코 | 2023.06.20 | 89 |
281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89 |
280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9 |
279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89 |
278 | 꽃잎이, 꽃별이 | 프란치스코 | 2021.04.22 | 89 |
277 | 무아無我의 사랑으로 피어난 진아眞我의 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6.22 | 89 |
276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89 |
275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9.08.01 | 89 |
274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9.03.28 | 89 |
273 | 새벽마다 눈뜨면 | 프란치스코 | 2018.03.16 | 89 |
272 | 봄꿈 | 프란치스코 | 2024.02.09 | 88 |
271 | 영성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5.07 | 88 |
270 | 은총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20.06.03 | 88 |
269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20.06.02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