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꼬박
밤을 새웠네
해바라기
떠오르는
해님
기다리노라
2016.8.8. 아침
해바라기
꼬박
밤을 새웠네
해바라기
떠오르는
해님
기다리노라
2016.8.8.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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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0 |
287 | 삶이 문제요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3.24 | 90 |
286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0 |
285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0 |
284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6.04.10 | 90 |
283 | 맘心과 몸身의 관리 | 프란치스코 | 2016.03.25 | 90 |
282 | 대추꽃 | 프란치스코 | 2023.06.20 | 89 |
281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89 |
280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9 |
279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89 |
278 | 꽃잎이, 꽃별이 | 프란치스코 | 2021.04.22 | 89 |
277 | 무아無我의 사랑으로 피어난 진아眞我의 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6.22 | 89 |
276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89 |
275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9.08.01 | 89 |
274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9.03.28 | 89 |
273 | 새벽마다 눈뜨면 | 프란치스코 | 2018.03.16 | 89 |
272 | 봄꿈 | 프란치스코 | 2024.02.09 | 88 |
271 | 영성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5.07 | 88 |
270 | 은총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20.06.03 | 88 |
269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20.06.02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