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눈
눈 있어도
눈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지혜의 눈”
거의가
제정신이 아닌 맹목의, 광신의
사람들이다
세상 공부와는
전혀
무관하다
그래서
악도 죄도 병도
많은 세상이다
그러니
끊임없는 한결같은
하느님 공부가 말씀공부와 회개가 참으로 절실하다
주님을 찾고 사랑하여라
언제나
주님은 지혜의 눈이시다
2022.4.20
지혜의 눈
눈 있어도
눈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지혜의 눈”
거의가
제정신이 아닌 맹목의, 광신의
사람들이다
세상 공부와는
전혀
무관하다
그래서
악도 죄도 병도
많은 세상이다
그러니
끊임없는 한결같은
하느님 공부가 말씀공부와 회개가 참으로 절실하다
주님을 찾고 사랑하여라
언제나
주님은 지혜의 눈이시다
2022.4.2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8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0 |
287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6.04.10 | 90 |
286 | 맘心과 몸身의 관리 | 프란치스코 | 2016.03.25 | 90 |
285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14 | 89 |
284 | 그리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3.05.02 | 89 |
283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89 |
»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9 |
281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89 |
280 | 꽃잎이, 꽃별이 | 프란치스코 | 2021.04.22 | 89 |
279 | 무아無我의 사랑으로 피어난 진아眞我의 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6.22 | 89 |
278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89 |
277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9.08.01 | 89 |
276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9.03.28 | 89 |
275 | 새벽마다 눈뜨면 | 프란치스코 | 2018.03.16 | 89 |
274 | 내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3.07.14 | 88 |
273 | 은총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20.06.03 | 88 |
272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20.06.02 | 88 |
271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19.07.27 | 88 |
270 | 믿음 | 프란치스코 | 2019.07.19 | 88 |
269 | 당신을 바라보듯 숨쉬듯 | 프란치스코 | 2016.03.23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