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
혼자가 아니다
하나이자 둘이다
하늘 배경의
불암산
불암산 배경의
요셉수도원
단풍나무 배경의
예수부활상
하느님 배경의
나
공동체 배경의
나
하느님과 나는
공동체와 나는 하나다
하느님과 우정을
깊이하는 것이
공동체와 우정을
깊이하는 것이
생명의 길이다
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
2016.1.17. 새벽
주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
혼자가 아니다
하나이자 둘이다
하늘 배경의
불암산
불암산 배경의
요셉수도원
단풍나무 배경의
예수부활상
하느님 배경의
나
공동체 배경의
나
하느님과 나는
공동체와 나는 하나다
하느님과 우정을
깊이하는 것이
공동체와 우정을
깊이하는 것이
생명의 길이다
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
2016.1.17.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8 |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 프란치스코 | 2023.07.21 | 120 |
287 |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17 | 94 |
286 | 바다 1 | 프란치스코 | 2015.05.23 | 134 |
285 | 믿음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3.28 | 143 |
284 | 믿음 | 프란치스코 | 2019.07.19 | 90 |
283 | 믿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13 |
282 | 민들레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4.16 | 84 |
281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0.04.19 | 88 |
280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2.04.10 | 86 |
279 |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6.08 | 105 |
278 | 물음 | 프란치스코 | 2020.04.26 | 67 |
277 | 물 | 프란치스코 | 2020.05.29 | 78 |
276 | 문제의 답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3 |
275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2 |
274 | 무아無我의 사랑으로 피어난 진아眞我의 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6.22 | 91 |
273 | 무아(無私)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59 |
272 | 무궁화호처럼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19 |
271 |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7.16 | 94 |
270 | 무공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04 |
269 | 무공해 관상적 삶 | 프란치스코 | 2022.08.16 | 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