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팦꽃
얼마나
기다렸나 이때를
오, 눈부셔라
이팦꽃들
하늘 사랑 활짝 피어내
설산雪山을 이뤘네
끊임없이
퍼져나가는 찬미와 감사네
2020.5.12
이팦꽃
얼마나
기다렸나 이때를
오, 눈부셔라
이팦꽃들
하늘 사랑 활짝 피어내
설산雪山을 이뤘네
끊임없이
퍼져나가는 찬미와 감사네
2020.5.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1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2 |
290 |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 프란치스코 | 2023.07.21 | 120 |
289 |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17 | 94 |
288 | 바다 1 | 프란치스코 | 2015.05.23 | 134 |
287 | 믿음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3.28 | 143 |
286 | 믿음 | 프란치스코 | 2019.07.19 | 91 |
285 | 믿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13 |
284 | 민들레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4.16 | 84 |
283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0.04.19 | 88 |
282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2.04.10 | 86 |
281 |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6.08 | 105 |
280 | 물음 | 프란치스코 | 2020.04.26 | 67 |
279 | 물 | 프란치스코 | 2020.05.29 | 78 |
278 | 문제의 답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3 |
277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3 |
276 | 무아無我의 사랑으로 피어난 진아眞我의 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6.22 | 91 |
275 | 무아(無私)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59 |
274 | 무궁화호처럼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19 |
273 |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7.16 | 94 |
272 | 무공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