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떠났다
지났다
삶은
흐르는 강이다
지금
여기를 산다
2015.3.16. 저녁
지금 여기
떠났다
지났다
삶은
흐르는 강이다
지금
여기를 산다
2015.3.16. 저녁
하나뿐인 평생 소원
치열한 삶
감격의 고백
파스카의 삶
관상가의 행복
평생휴가
늘 거기 그 자리
꽃자리
순수와 열정
맛
꽃처럼, 별처럼
사랑은 저렇게 하는 것이다
기도할 때
지금 여기
꿈의 實現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해
빛으로 찾아 오시는 주님
영원을 산다
광야를 사랑하라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