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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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21.06.12 | 88 |
247 | 얼굴 | 프란치스코 | 2020.05.18 | 88 |
246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0.04.19 | 88 |
245 | 하늘 나라 | 프란치스코 | 2019.07.31 | 88 |
244 | 역사와 전통 | 프란치스코 | 2017.12.28 | 88 |
243 | 영혼靈魂의 속옷은 | 프란치스코 | 2018.09.13 | 88 |
242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23.10.12 | 87 |
241 | 인생사계 | 프란치스코 | 2023.05.02 | 87 |
240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1.05.21 | 87 |
239 | 불 | 프란치스코 | 2020.05.29 | 87 |
238 | 주맞이꽃밭 | 프란치스코 | 2019.08.15 | 87 |
237 | 함께 나누는 사랑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7 |
236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2 | 87 |
235 | 봄있어야 | 프란치스코 | 2016.04.08 | 87 |
234 | 하늘을 담고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9.02 | 87 |
233 | 주님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7.21 | 86 |
232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6 |
231 | 약을 지어올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6 |
230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2.04.10 | 86 |
229 | 참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6.26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