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나라
자리
찾지 않는다
자리 탓하지 않는다
그 어디나
뿌리내려
하늘 사랑 활짝 꽃피어 내면
그 자리가
꽃자리
하느님의 나라 천국이다.
2023.5.2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8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4.19 | 125 |
| 247 | 해바라기 가족 | 프란치스코 | 2015.08.03 | 125 |
| 246 | 모두가 이쁘다 | 프란치스코 | 2015.10.21 | 125 |
| 245 | 하늘 배경 주님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18.12.12 | 125 |
| 244 | 배경背景과 전망展望 | 프란치스코 | 2016.04.30 | 126 |
| 243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26 |
| 242 | 들꽃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9.09.28 | 126 |
| 241 | 이제 다시 하루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26 |
| 240 |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 프란치스코 | 2023.12.15 | 126 |
| 239 | 노란 리본 | 프란치스코 | 2015.03.15 | 127 |
| 238 | 오늘의 복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27 |
| 237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6.05.04 | 127 |
| 236 | 말씀 조각 | 프란치스코 | 2017.12.25 | 127 |
| 235 | 빈 공간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7 | 127 |
| 234 |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27 |
| 233 | 답은 주님 안에 | 프란치스코 | 2015.05.18 | 128 |
| 232 | 절망은 없다 | 프란치스코 | 2019.12.18 | 128 |
| »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5.20 | 128 |
| 230 | 첩첩산중의 삶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29 |
| 229 | 확트인 전망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9.03.14 | 1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