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5.06.21 07:27

삼중문三重門

조회 수 2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삼중문三重門



새벽

삼중문三重門을 열어야


새날

하느님의 선물膳物이다


첫째

강론쓰기의 문門


둘째

성무일도의 문門


셋째

미사의 문門이다.


2015.6.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8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프란치스코 2016.04.22 146
247 당신이 나찾아도 프란치스코 2016.04.21 99
246 하느님의 관상觀想 프란치스코 2016.04.21 104
245 하늘이 되었다-지평선- 프란치스코 2016.04.20 120
244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프란치스코 2016.04.17 94
243 만남의 기쁨 프란치스코 2016.04.17 185
242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프란치스코 2016.04.14 272
241 아름다운 삶 프란치스코 2016.04.12 87
240 산山, 강江, 바다海 프란치스코 2016.04.12 75
239 자랑 다섯 프란치스코 2016.04.12 72
238 행복한 삶 프란치스코 2016.04.11 103
237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프란치스코 2016.04.10 146
236 은총의 빛 프란치스코 2016.04.10 92
235 오늘의 복음 프란치스코 2016.04.10 129
234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프란치스코 2016.04.09 139
233 봄있어야 프란치스코 2016.04.08 87
232 부활의 봄 프란치스코 2016.04.05 114
231 살아있음의 행복 프란치스코 2016.03.30 146
230 임 사랑으로 늘 프란치스코 2016.03.28 112
229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프란치스코 2016.03.28 150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