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고 싶다 당신을
당신을
사랑하여
모으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버림의 여정을
머무는 것이 아니라
따르는
따름의 여정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비움의 여정을 살고 싶다
닮고 싶다
당신을
2018.10.3 아침
닮고 싶다 당신을
당신을
사랑하여
모으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버림의 여정을
머무는 것이 아니라
따르는
따름의 여정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비움의 여정을 살고 싶다
닮고 싶다
당신을
2018.10.3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1 | 겨울 나무 | 프란치스코 | 2016.01.19 | 113 |
770 | 겨울 배나무 예찬 | 프란치스코 | 2023.11.22 | 65 |
769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2 |
768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3 |
767 | 겨울나무 예찬1 | 프란치스코 | 2023.01.14 | 158 |
766 | 겨울나무 예찬2 | 프란치스코 | 2023.01.14 | 182 |
765 | 겨울속에 봄이 있다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39 |
764 |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1 | 프란치스코 | 2019.03.26 | 144 |
763 | 결코 절망하지 말라고 | 프란치스코 | 2019.03.14 | 86 |
762 | 겸손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7 |
761 | 겸손의 미덕 | 프란치스코 | 2015.10.11 | 221 |
760 | 겸손의 수련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66 |
759 | 겸손하라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03 |
758 | 경천애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71 |
757 |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5.11 | 146 |
756 | 고백 | 프란치스코 | 2020.05.20 | 81 |
755 | 곰국과 우엉차 | 프란치스코 | 2022.05.03 | 88 |
754 | 공간으로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9.03 | 84 |
753 | 공동체의 신비神祕 | 프란치스코 | 2016.09.15 | 119 |
752 | 관상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