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날마다
길이신
주님과 함께
하늘길을
걸으며
영감을 얻는다
새솟는 기쁨
꽃처럼
피어나는 기쁨이다
어제도 오늘도
그랬고
내일도 그러할 거다
2020.5.14
주님과 함께
날마다
길이신
주님과 함께
하늘길을
걸으며
영감을 얻는다
새솟는 기쁨
꽃처럼
피어나는 기쁨이다
어제도 오늘도
그랬고
내일도 그러할 거다
2020.5.1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8 | 천복天福일세 | 프란치스코 | 2022.09.03 | 204 |
767 | 무공해 관상적 삶 | 프란치스코 | 2022.08.16 | 204 |
766 | 평범함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9.20 | 204 |
765 | 당신 옆에 서도 | 프란치스코 | 2016.04.28 | 204 |
764 | 산처럼, 강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9.08 | 203 |
763 | 임과 함께 걷는 시간 | 프란치스코 | 2016.05.19 | 201 |
762 | 해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3.08.10 | 199 |
761 | 하늘같은 마음이다 | 프란치스코 | 2016.03.03 | 199 |
760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15.11.23 | 196 |
759 | 하늘로 활짝 열린 | 프란치스코 | 2016.06.25 | 193 |
758 |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92 |
757 | 주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89 |
756 | 영혼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6.17 | 188 |
755 |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87 |
754 | 빗소리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26 | 187 |
753 | 정주의 삶자체가 휴가인데 | 프란치스코 | 2020.11.09 | 186 |
752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6.06.21 | 186 |
751 | 임 맞이하는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3 | 186 |
750 | 젊음의 나뭇잎들 다 진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86 |
749 | 노란 꿈, 노란 불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