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되었다!
땅이
하늘이 되었다!
단풍잎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었다!
이런 추억있어
겨울 추위를 살아가는 나무들이다!
2015.11.20
하늘이 되었다!
땅이
하늘이 되었다!
단풍잎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었다!
이런 추억있어
겨울 추위를 살아가는 나무들이다!
2015.11.2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1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5.07.22 | 62 |
770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2 |
769 | 앞길이 환하다 | 프란치스코 | 2019.03.22 | 62 |
768 | 내 집무실 | 프란치스코 | 2015.06.30 | 63 |
767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5.19 | 63 |
766 | 예의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3 |
765 | 소원2 | 프란치스코 | 2022.05.25 | 63 |
764 | 내 보는 건 | 프란치스코 | 2015.04.18 | 64 |
763 | 들꽃 野生花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5.07.04 | 64 |
762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8.17 | 64 |
761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6.03.25 | 64 |
760 | 주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20.05.14 | 64 |
759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0.05.15 | 64 |
758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17 | 64 |
757 |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 프란치스코 | 2024.04.01 | 64 |
756 | 정자 | 프란치스코 | 2015.07.16 | 65 |
755 | 말씀의 수인 | 프란치스코 | 2018.07.06 | 65 |
754 | 작은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12.14 | 65 |
753 | 개나리 | 프란치스코 | 2018.04.03 | 65 |
752 | 깊이와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4.04 |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