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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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당신을 바라보듯 숨쉬듯 | 프란치스코 | 2016.03.23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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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7 |
210 | 영원한 현존現存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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