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1 | 절망은 없다 | 프란치스코 | 2019.12.18 | 130 |
230 | 날마다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30 |
229 | 첩첩산중의 삶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31 |
228 | 확트인 전망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9.03.14 | 131 |
227 | 닮고 싶다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31 |
226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6.28 | 131 |
225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224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2 |
223 | 폭우暴雨속에서도 | 프란치스코 | 2019.08.01 | 132 |
222 | 꽃 | 프란치스코 | 2015.05.19 | 133 |
221 | 산 | 프란치스코 | 2015.10.25 | 133 |
220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33 |
219 | 누가 알리?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23.08.03 | 133 |
218 | 바다 1 | 프란치스코 | 2015.05.23 | 134 |
217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4 |
216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4 |
215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34 |
214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08.29 | 134 |
213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19.01.22 | 134 |
212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