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바라 봐도
하늘과 산만
주님, 당신만
바라 봐도 살 것 같다
족하다
행복하다
더 바랄 것 없다
내려 놓으니
비워 버리니
이렇게 편하고 자유로울 수가!
제자리에
돌아오니
세상이 안정되었다
2015.3.16 한 낮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8 | 너가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9.12 | 89 |
| 147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10 |
| 146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5 |
| 145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6 |
| 144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4 |
| 143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21 |
| 142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2 |
| 141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16 |
| 140 |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 프란치스코 | 2021.10.07 | 95 |
| 139 | 사람이 그럴순 없다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87 |
| 138 | 맛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24 |
| 137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48 |
| 136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11.07 | 114 |
| 135 |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11.08 | 164 |
| 134 |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1.10 | 164 |
| 133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7 |
| 132 |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89 |
| 131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6 |
| 130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33 |
| 129 | 동안거 | 프란치스코 | 2021.12.13 | 2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