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바라 봐도
하늘과 산만
주님, 당신만
바라 봐도 살 것 같다
족하다
행복하다
더 바랄 것 없다
내려 놓으니
비워 버리니
이렇게 편하고 자유로울 수가!
제자리에
돌아오니
세상이 안정되었다
2015.3.16 한 낮에
당신만 바라 봐도
하늘과 산만
주님, 당신만
바라 봐도 살 것 같다
족하다
행복하다
더 바랄 것 없다
내려 놓으니
비워 버리니
이렇게 편하고 자유로울 수가!
제자리에
돌아오니
세상이 안정되었다
2015.3.16 한 낮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8 |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3 |
147 | 크고 깊고 고요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11.02 | 151 |
146 |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 프란치스코 | 2018.02.26 | 103 |
145 | 태산목泰山木 꽃 | 프란치스코 | 2015.06.26 | 239 |
144 | 태양 | 프란치스코 | 2016.12.16 | 57 |
143 | 튤립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09 |
142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5 |
141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2 |
140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19.01.22 | 134 |
139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0.07.20 | 107 |
138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57 |
137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6.09 | 114 |
136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05 |
135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84 |
134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2 |
133 | 파스카의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9 |
132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4.11 | 123 |
131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6 |
130 | 파스카의 삶-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 프란치스코 | 2018.03.31 | 77 |
129 | 평범함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9.20 | 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