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사람
나무와 사람은 같다
하늘 향한 나무이듯 하느님 향한 사람이다
땅에 뿌리 내린 나무이듯 현실에 뿌리 내린 사람이다
나무마다 수형樹型이 다 다르듯 사람마다 체형體型이 다 다르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비교하지 마라
무리하게 손대지 마라
그냥 자연 그대로 놔두라
2021.2.16.
나무와 사람
나무와 사람은 같다
하늘 향한 나무이듯 하느님 향한 사람이다
땅에 뿌리 내린 나무이듯 현실에 뿌리 내린 사람이다
나무마다 수형樹型이 다 다르듯 사람마다 체형體型이 다 다르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비교하지 마라
무리하게 손대지 마라
그냥 자연 그대로 놔두라
2021.2.16.
내 여길 놔두고
내 소원 셋
내 소망所望 단 하나
내 삶의 궁극 목표
내 사랑하는 당신은
내 보는 건
내 마음은
내 마음 빛
내 마음 꽃이라면
내 도반 치과의사
내 꿈
내 간절한 소망은
남은 일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날마다 휴가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