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일
조용히
기쁨으로
사라져
배경이 되는 일
산처럼!
고요히
물러나
깨어있어
어둠을 밝히는 일
가로등처럼!
주님
당신 자비의 빛을
저희에게
비추소서(집회36,1)!
2015.5.27. 새벽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1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6.03.25 | 64 |
| 50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8.17 | 64 |
| 49 | 들꽃 野生花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5.07.04 | 64 |
| 48 | 내 보는 건 | 프란치스코 | 2015.04.18 | 64 |
| 47 | 순간이 영원이요 구원이다 | 프란치스코 | 2024.05.10 | 63 |
| 46 | 소원2 | 프란치스코 | 2022.05.25 | 63 |
| 45 | 예의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3 |
| 44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5.19 | 63 |
| 43 | 내 집무실 | 프란치스코 | 2015.06.30 | 63 |
| 42 | 앞길이 환하다 | 프란치스코 | 2019.03.22 | 62 |
| 41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2 |
| 40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5.07.22 | 62 |
| 39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7.12 | 62 |
| »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2 |
| 37 | 기쁨으로 익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15.05.22 | 62 |
| 36 | 꽃자리 하늘나라 | 프란치스코 | 2021.08.13 | 61 |
| 35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5.08 | 61 |
| 34 | 아름다운 삶, 사랑스런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2 | 61 |
| 33 | 거기가 자리다 | 프란치스코 | 2020.04.12 | 61 |
| 32 |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8 | 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