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사람
나무와 사람은 같다
하늘 향한 나무이듯 하느님 향한 사람이다
땅에 뿌리 내린 나무이듯 현실에 뿌리 내린 사람이다
나무마다 수형樹型이 다 다르듯 사람마다 체형體型이 다 다르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비교하지 마라
무리하게 손대지 마라
그냥 자연 그대로 놔두라
2021.2.16.
나무와 사람
나무와 사람은 같다
하늘 향한 나무이듯 하느님 향한 사람이다
땅에 뿌리 내린 나무이듯 현실에 뿌리 내린 사람이다
나무마다 수형樹型이 다 다르듯 사람마다 체형體型이 다 다르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비교하지 마라
무리하게 손대지 마라
그냥 자연 그대로 놔두라
2021.2.1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8 | 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6.01 | 41 |
747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5.06.01 | 74 |
746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5 |
745 | 새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7 |
744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6.03 | 259 |
743 | 참 좋은 健康비결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9 |
742 | 우리는 山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4 |
741 | 자연주의자 | 프란치스코 | 2015.06.06 | 73 |
740 | 모두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08 | 51 |
739 | 내 운명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5.06.08 | 467 |
738 |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6.08 | 105 |
737 | 마음빛 | 프란치스코 | 2015.06.09 | 53 |
736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6.09 | 97 |
735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3 |
734 | 목마름과 아픔 | 프란치스코 | 2015.06.11 | 224 |
733 | 모든 날이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14 | 144 |
732 | 천산(天山)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6 |
731 | 꽃과 영혼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2 |
730 | 밤 | 프란치스코 | 2015.06.17 | 40 |
729 | 영혼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6.17 |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