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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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5.06.01 | 74 |
749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5 |
748 | 새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7 |
747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6.03 | 259 |
746 | 참 좋은 健康비결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9 |
745 | 우리는 山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4 |
744 | 자연주의자 | 프란치스코 | 2015.06.06 | 73 |
743 | 모두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08 | 51 |
742 | 내 운명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5.06.08 | 467 |
741 |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6.08 | 105 |
740 | 마음빛 | 프란치스코 | 2015.06.09 | 53 |
739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6.09 | 97 |
738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3 |
737 | 목마름과 아픔 | 프란치스코 | 2015.06.11 | 224 |
736 | 모든 날이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14 | 144 |
735 | 천산(天山)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6 |
734 | 꽃과 영혼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2 |
733 | 밤 | 프란치스코 | 2015.06.17 | 40 |
732 | 영혼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6.17 |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