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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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3 |
750 | 하늘을 담고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9.02 | 87 |
749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7 |
748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1 |
747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0 |
746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5 |
745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4.06 | 104 |
744 | 하늘로 활짝 열린 | 프란치스코 | 2016.06.25 | 195 |
743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103 |
742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2 |
741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7.06 | 98 |
740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9.23 | 138 |
739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1.05.21 | 87 |
738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6 |
737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23.10.12 | 87 |
736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6 |
735 | 하늘같은 마음이다 | 프란치스코 | 2016.03.03 | 201 |
734 | 하늘 호수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2 |
733 | 하늘 품 | 프란치스코 | 2015.07.24 | 72 |
732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해 | 프란치스코 | 2015.09.02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