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덩어리
황홀한
외출인가
내공의
기쁨인가
숨어
익어가다
가을
때되어
마침내
모습 드러낸
크고 둥근
환한 얼굴 호박
아름답다
축복덩어리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2015.10.1 아침
축복덩어리
황홀한
외출인가
내공의
기쁨인가
숨어
익어가다
가을
때되어
마침내
모습 드러낸
크고 둥근
환한 얼굴 호박
아름답다
축복덩어리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2015.10.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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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 그분뿐이네 | 프란치스코 | 2015.04.11 | 67 |
745 | 물음 | 프란치스코 | 2020.04.26 | 67 |
744 | 뒤안길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7 |
743 | 겸손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7 |
742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6.30 | 67 |
741 | 주님 | 프란치스코 | 2024.04.04 | 67 |
740 | CCTV | 프란치스코 | 2015.05.29 | 68 |
739 | 십자가와 묵주 | 프란치스코 | 2015.05.29 | 68 |
738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68 |
737 | 하늘 배경의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8.02 | 68 |
736 | 마음이 예쁘니 | 프란치스코 | 2020.04.23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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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 아름다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5.12 | 69 |
731 |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08 | 69 |
730 | 마음은 하늘이 되네 | 프란치스코 | 2015.08.02 | 69 |
729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0.04.14 | 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