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산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미사를 봉헌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하루를 산다
“아, 감사하다.”
고백하며
하루 마친후
잠자리에 든다
하루하루가
인내와 겸손, 비움의 수련이다
2018.2.14. 재의 수요일 아침
하루만 산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미사를 봉헌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하루를 산다
“아, 감사하다.”
고백하며
하루 마친후
잠자리에 든다
하루하루가
인내와 겸손, 비움의 수련이다
2018.2.14. 재의 수요일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8 | 관상 | 프란치스코 | 2021.05.20 | 70 |
747 | 관상觀想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47 |
746 | 관상가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12 | 123 |
745 | 관점의 차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3 |
744 | 관조(觀照) | 프란치스코 | 2015.05.06 | 118 |
743 | 광야 | 프란치스코 | 2015.01.14 | 599 |
742 | 광야를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7.12.23 | 126 |
741 |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9.10 | 290 |
740 | 구원의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1.05.21 | 70 |
739 | 귀가 준비 | 프란치스코 | 2018.11.23 | 116 |
738 | 귀가준비 | 프란치스코 | 2018.08.23 | 113 |
737 | 그 사람, 그 공동체 | 프란치스코 | 2016.10.06 | 187 |
736 | 그대로이네! | 프란치스코 | 2015.04.18 | 98 |
735 | 그리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3.05.02 | 92 |
734 | 그리움 | 프란치스코 | 2015.08.06 | 75 |
733 | 그분뿐이네 | 프란치스코 | 2015.04.11 | 69 |
732 | 기다림 | 프란치스코 | 2022.07.15 | 112 |
731 | 기도할 때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25 |
730 | 기쁨으로 익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15.05.22 | 62 |
729 | 기억하라 | 프란치스코 | 2020.04.26 |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