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5.19 아침
2018.05.19 07:47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조회 수 194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28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0.07.25 | 175 |
| 727 | 내적 명령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75 |
| 726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4 |
| 725 | 은총의 열매들 | 프란치스코 | 2015.10.02 | 174 |
| 724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22 | 173 |
| 723 | 하느님의 등불 | 프란치스코 | 2015.10.28 | 173 |
| 722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2 | 172 |
| 721 |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23.06.22 | 171 |
| 720 | 내 마음 꽃이라면 | 프란치스코 | 2015.08.10 | 171 |
| 719 | 삶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5.08.19 | 170 |
| 718 | 육고기를 멀리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67 |
| 717 | 참 삶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67 |
| 716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66 |
| 715 | 겸손의 수련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66 |
| 714 | 슬픔의 그 자리에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66 |
| 713 | 당신을 닮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6.06.18 | 165 |
| 712 |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1.10 | 164 |
| 711 |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11.08 | 164 |
| 710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4 |
| 709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7.07.01 | 1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