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나부터
빛되어, 꽃되어 산다
흐린 날씨
봄되자
활짝 피어난 샛노란 수선화 몇송이
아침이 환하다
세상이 환하다
2019.3.31 아침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나부터
빛되어, 꽃되어 산다
흐린 날씨
봄되자
활짝 피어난 샛노란 수선화 몇송이
아침이 환하다
세상이 환하다
2019.3.3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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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 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 프란치스코 | 2022.04.29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