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시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만한 세상이라고
하느님께 희망과 신뢰를 두고
사랑하며 살라고
밤새 활짝 깨어 피어있다가
아침마다
새날을 환히 밝히는
청초한 아름다움의 달맞이꽃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2019.7.30 아침
이제 다시 시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만한 세상이라고
하느님께 희망과 신뢰를 두고
사랑하며 살라고
밤새 활짝 깨어 피어있다가
아침마다
새날을 환히 밝히는
청초한 아름다움의 달맞이꽃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2019.7.3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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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십자가와 묵주 | 프란치스코 | 2015.05.29 | 70 |
730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70 |
729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0 |
728 | 관상 | 프란치스코 | 2021.05.20 | 70 |
727 | 구원의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1.05.21 | 70 |
726 |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0 |
725 | 참 기쁨 | 프란치스코 | 2022.04.03 | 70 |
724 | 사목방문 | 프란치스코 | 2022.05.31 | 70 |
723 | 동심童心 | 프란치스코 | 2022.06.05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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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08 | 71 |
720 | 마음은 하늘이 되네 | 프란치스코 | 2015.08.02 | 71 |
719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71 |
718 | 성 요셉 | 프란치스코 | 2020.05.02 | 71 |
717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20.05.03 | 71 |
716 | 경천애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71 |
715 | 꽃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11 | 71 |
714 | 무공해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1 |
713 | 하늘 품 | 프란치스코 | 2015.07.24 | 72 |
712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