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淸談
울퉁불퉁
투박한 배를 두고 나눈 대화,
“못생겼으니 커서 좋네요.”
“투박함의 매력,
투박함의 사랑스러움, 투박함의 아름다움처럼 느껴지네요.”
“못생겼다, 못났다”
말마디는 아예 지워버렸다
2021.8.30.
청담淸談
울퉁불퉁
투박한 배를 두고 나눈 대화,
“못생겼으니 커서 좋네요.”
“투박함의 매력,
투박함의 사랑스러움, 투박함의 아름다움처럼 느껴지네요.”
“못생겼다, 못났다”
말마디는 아예 지워버렸다
2021.8.3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8 | 내 사랑하는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2.07.08 | 111 |
727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98 |
726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00 |
725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6.30 | 65 |
724 | 참 좋다 | 프란치스코 | 2022.06.30 | 82 |
723 | 감격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6.28 | 120 |
722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96 |
721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92 |
720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5 |
719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6.09 | 112 |
718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08 |
717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103 |
716 | 동심童心 | 프란치스코 | 2022.06.05 | 68 |
715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4 |
714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78 |
713 | 사목방문 | 프란치스코 | 2022.05.31 | 68 |
712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89 |
711 | 소원2 | 프란치스코 | 2022.05.25 | 61 |
710 | 소원1 | 프란치스코 | 2022.05.24 | 74 |
709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05.22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