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淸談
울퉁불퉁
투박한 배를 두고 나눈 대화,
“못생겼으니 커서 좋네요.”
“투박함의 매력,
투박함의 사랑스러움, 투박함의 아름다움처럼 느껴지네요.”
“못생겼다, 못났다”
말마디는 아예 지워버렸다
2021.8.30.
청담淸談
울퉁불퉁
투박한 배를 두고 나눈 대화,
“못생겼으니 커서 좋네요.”
“투박함의 매력,
투박함의 사랑스러움, 투박함의 아름다움처럼 느껴지네요.”
“못생겼다, 못났다”
말마디는 아예 지워버렸다
2021.8.3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1 | 긴 기다림의 인내없이 | 프란치스코 | 2020.05.26 | 96 |
730 | 길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4 |
729 | 깊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74 |
728 | 깊이와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4.04 | 65 |
727 |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15.08.08 | 82 |
726 | 꽃 | 프란치스코 | 2015.02.17 | 165 |
725 | 꽃 | 프란치스코 | 2015.05.19 | 133 |
724 | 꽃 | 프란치스코 | 2020.05.11 | 103 |
723 | 꽃 그림을 다오 | 프란치스코 | 2015.02.17 | 241 |
722 | 꽃 사람, 푸른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01 | 79 |
721 | 꽃과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106 |
720 | 꽃과 영혼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2 |
719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95 |
718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3.05.05 | 80 |
717 | 꽃들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20.06.10 | 103 |
716 | 꽃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11 | 71 |
715 | 꽃으로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7.08 | 89 |
714 |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8 | 61 |
713 | 꽃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0 | 58 |
712 | 꽃잎이, 꽃별이 | 프란치스코 | 2021.04.22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