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그렇다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하늘 높이 자랐다
12년전
심은 작은 묘목의 가로수
메타세콰이어 나무들
사람도 똑같다
세월 흘러
하느님께
높이 가까워질수록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너가 그렇다
2021.9.12.
너가 그렇다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하늘 높이 자랐다
12년전
심은 작은 묘목의 가로수
메타세콰이어 나무들
사람도 똑같다
세월 흘러
하느님께
높이 가까워질수록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너가 그렇다
2021.9.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8 | 단 하나의 청욕淸慾 | 프란치스코 | 2015.06.21 | 96 |
727 | 삼중문三重門 | 프란치스코 | 2015.06.21 | 213 |
726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6.23 | 56 |
725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5 |
724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5 |
723 | 영성의 개화開花 | 프란치스코 | 2015.06.25 | 67 |
722 | 태산목泰山木 꽃 | 프란치스코 | 2015.06.26 | 239 |
721 | 빗소리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26 | 189 |
720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5.06.27 | 73 |
719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5.06.27 | 50 |
718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101 |
717 | 향기香氣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15.06.29 | 120 |
716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9 |
715 | 내 집무실 | 프란치스코 | 2015.06.30 | 63 |
714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6.30 | 86 |
713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6 |
712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5 |
711 | 들꽃 野生花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5.07.04 | 64 |
710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7 |
709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