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5.19 아침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5.19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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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68 |
727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08 | 68 |
726 | 관상 | 프란치스코 | 2021.05.20 | 68 |
725 | 구원의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1.05.21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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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 사목방문 | 프란치스코 | 2022.05.31 | 68 |
722 | 동심童心 | 프란치스코 | 2022.06.05 | 68 |
721 | 아름다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5.12 | 69 |
720 |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08 | 69 |
719 | 마음은 하늘이 되네 | 프란치스코 | 2015.08.02 | 69 |
718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69 |
717 | 성 요셉 | 프란치스코 | 2020.05.02 | 69 |
716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20.05.03 | 69 |
715 | 경천애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69 |
714 | 꽃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11 | 69 |
713 | 무공해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9 |
712 | 하늘 품 | 프란치스코 | 2015.07.24 | 70 |
711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0 |
710 | 영원한 청춘 | 프란치스코 | 2018.04.05 | 70 |
709 | 천국 | 프란치스코 | 2020.04.18 |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