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수인
새날이 오고
태양
떠올라도
나는 아니다
강론을 써야
새날
열리고
떠오르는 태양이다
평생
말씀의
수인囚人이 되어
살아가는 나다
2018.7
말씀의 수인
새날이 오고
태양
떠올라도
나는 아니다
강론을 써야
새날
열리고
떠오르는 태양이다
평생
말씀의
수인囚人이 되어
살아가는 나다
2018.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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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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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 동심童心 | 프란치스코 | 2022.06.05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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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08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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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71 |
717 | 성 요셉 | 프란치스코 | 2020.05.02 | 71 |
716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20.05.03 | 71 |
715 | 경천애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71 |
714 | 꽃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11 | 71 |
713 | 무공해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1 |
712 | 하늘 품 | 프란치스코 | 2015.07.24 | 72 |
711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2 |
710 | 영원한 청춘 | 프란치스코 | 2018.04.05 | 72 |
709 | 천국 | 프란치스코 | 2020.04.18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