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본다
매일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하늘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일을
매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을 본다
2018.8.5 아침
하느님을 본다
매일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하늘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일을
매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을 본다
2018.8.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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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70 |
727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0 |
726 | 관상 | 프란치스코 | 2021.05.20 | 70 |
725 | 구원의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1.05.21 | 70 |
724 | 참 기쁨 | 프란치스코 | 2022.04.03 | 70 |
723 | 사목방문 | 프란치스코 | 2022.05.31 | 70 |
722 | 동심童心 | 프란치스코 | 2022.06.05 | 70 |
721 | 아름다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5.12 | 71 |
720 |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08 | 71 |
719 | 마음은 하늘이 되네 | 프란치스코 | 2015.08.02 | 71 |
718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71 |
717 | 성 요셉 | 프란치스코 | 2020.05.02 | 71 |
716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20.05.03 | 71 |
715 | 경천애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71 |
714 | 꽃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11 | 71 |
713 | 무공해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1 |
712 | 하늘 품 | 프란치스코 | 2015.07.24 | 72 |
711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2 |
710 | 영원한 청춘 | 프란치스코 | 2018.04.05 | 72 |
709 | 천국 | 프란치스코 | 2020.04.18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