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休暇
지상地上에서의
휴가를 포기抛棄했다
아니 초월超越했다
딱히 갈곳도 만날이도 없다
사는 것이 휴가다
휴가休暇처럼 산다
지상과 천상의 영원을
동시에 산다
천상天上에서의
영원한 안식安息의 휴가를 고대苦待한다
2017.1.3. 새벽
휴가休暇
지상地上에서의
휴가를 포기抛棄했다
아니 초월超越했다
딱히 갈곳도 만날이도 없다
사는 것이 휴가다
휴가休暇처럼 산다
지상과 천상의 영원을
동시에 산다
천상天上에서의
영원한 안식安息의 휴가를 고대苦待한다
2017.1.3.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8 | 단 하나의 청욕淸慾 | 프란치스코 | 2015.06.21 | 96 |
727 | 삼중문三重門 | 프란치스코 | 2015.06.21 | 213 |
726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6.23 | 56 |
725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5 |
724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5 |
723 | 영성의 개화開花 | 프란치스코 | 2015.06.25 | 67 |
722 | 태산목泰山木 꽃 | 프란치스코 | 2015.06.26 | 239 |
721 | 빗소리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26 | 189 |
720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5.06.27 | 73 |
719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5.06.27 | 50 |
718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101 |
717 | 향기香氣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15.06.29 | 120 |
716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9 |
715 | 내 집무실 | 프란치스코 | 2015.06.30 | 63 |
714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6.30 | 86 |
713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6 |
712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5 |
711 | 들꽃 野生花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5.07.04 | 64 |
710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7 |
709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