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5.08.21 07:55

하느님의 강론

조회 수 7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의 강론



날마다의 

자연은


하느님의 

살아있는 강론이다


침묵이라 좋다

늘 보고 읽어도


새롭고 

좋고 놀랍다


늘 봐도 

지루한 줄 모르겠다


신망애信望愛 가득 담긴

진선미眞善美 자체의 강론이다



2015.8.21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8 긴 기다림의 인내없이 프란치스코 2020.05.26 94
727 프란치스코 2018.05.02 72
726 깊은 삶 프란치스코 2020.04.03 72
725 깊이와 향기 프란치스코 2018.04.04 63
724 깨달음 프란치스코 2015.08.08 80
723 프란치스코 2015.02.17 163
722 프란치스코 2015.05.19 131
721 프란치스코 2020.05.11 101
720 꽃 그림을 다오 프란치스코 2015.02.17 239
719 꽃 사람, 푸른 사람 프란치스코 2015.05.01 77
718 꽃과 별 프란치스코 2021.06.24 104
717 꽃과 영혼 프란치스코 2015.06.16 50
716 꽃길 프란치스코 2020.05.09 93
715 꽃길 프란치스코 2023.05.05 80
714 꽃들의 환대 프란치스코 2020.06.10 101
713 꽃사랑 프란치스코 2020.05.11 69
712 꽃으로 살자 프란치스코 2015.07.08 87
711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프란치스코 2015.05.28 59
710 꽃은 별이다 프란치스코 2015.05.20 56
709 꽃잎이, 꽃별이 프란치스코 2021.04.22 8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