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덩어리
황홀한
외출인가
내공의
기쁨인가
숨어
익어가다
가을
때되어
마침내
모습 드러낸
크고 둥근
환한 얼굴 호박
아름답다
축복덩어리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2015.10.1 아침
축복덩어리
황홀한
외출인가
내공의
기쁨인가
숨어
익어가다
가을
때되어
마침내
모습 드러낸
크고 둥근
환한 얼굴 호박
아름답다
축복덩어리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2015.10.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8 | 무공해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1 |
707 | 숲 | 프란치스코 | 2015.05.21 | 72 |
706 | 하느님의 집 | 프란치스코 | 2015.05.23 | 72 |
705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5.06.01 | 72 |
704 | 푸른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6 | 72 |
703 | 삶 | 프란치스코 | 2015.04.18 | 72 |
702 | 살아갈수록 | 프란치스코 | 2015.07.18 | 72 |
701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8.13 | 72 |
700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2 |
699 | 영원한 청춘 | 프란치스코 | 2018.04.05 | 72 |
698 | 천국 | 프란치스코 | 2020.04.18 | 72 |
697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6.21 | 72 |
696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2 |
695 |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5.28 | 73 |
694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3 |
693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3 |
692 | 그리움 | 프란치스코 | 2015.08.06 | 73 |
691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3 |
690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3 |
689 |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18 | 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