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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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 하느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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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5.20 | 128 |
704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6.08 | 79 |
703 | 하느님의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6.04.21 | 102 |
702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3 |
701 | 하느님을 본다 | 프란치스코 | 2018.08.05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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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4.18 | 102 |
698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48 |
697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0 |
696 | 하느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8.02.12 | 106 |
695 | 하느님 보시니 | 프란치스코 | 2015.05.26 | 45 |
694 | 하느님 맞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83 |
693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56 |
692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3.13 | 106 |
691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08 |
690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0 |
689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