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의 행복
쾌적한
공간
확트인
창밖의 전망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6.
찬미의 행복
쾌적한
공간
확트인
창밖의 전망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8 | 하느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58 |
707 | 하느님의 등불 | 프란치스코 | 2015.10.28 | 173 |
706 | 하느님의 두 젖가슴 | 프란치스코 | 2015.12.21 | 262 |
705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5.20 | 126 |
704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6.08 | 79 |
703 | 하느님의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6.04.21 | 102 |
702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3 |
701 | 하느님을 본다 | 프란치스코 | 2018.08.05 | 138 |
700 |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 프란치스코 | 2015.09.14 | 141 |
699 |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4.18 | 102 |
698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48 |
697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0 |
696 | 하느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8.02.12 | 106 |
695 | 하느님 보시니 | 프란치스코 | 2015.05.26 | 45 |
694 | 하느님 맞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83 |
693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56 |
692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3.13 | 106 |
691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08 |
690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0 |
689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