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도반 치과의사
내 도반 치과의사는
20년전
내 첫 치료받을 때나
지금이나
늘 한결같다
무색, 무취, 무념, 무욕의
순수자체다
세월도 비껴간다
의술이
인술임을 보여주는 산 증인
2018.8.23
내 도반 치과의사
내 도반 치과의사는
20년전
내 첫 치료받을 때나
지금이나
늘 한결같다
무색, 무취, 무념, 무욕의
순수자체다
세월도 비껴간다
의술이
인술임을 보여주는 산 증인
2018.8.2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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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08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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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7.12 | 62 |
705 | 능소화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7.13 | 89 |
704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2 |
703 | 삶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15.07.15 | 178 |
702 | 최고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15 | 77 |
701 | 정자 | 프란치스코 | 2015.07.16 | 65 |
700 | 살아갈수록 | 프란치스코 | 2015.07.18 | 74 |
699 |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15.07.19 | 109 |
698 | 삶은 축제祝祭다 | 프란치스코 | 2015.07.20 | 77 |
697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5.07.22 | 62 |
696 | 해바라기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7.24 | 82 |
695 | 하늘 품 | 프란치스코 | 2015.07.24 | 72 |
694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25 |
693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01 |
692 |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 프란치스코 | 2015.07.30 | 86 |
691 | 마음은 하늘이 되네 | 프란치스코 | 2015.08.02 | 71 |
690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2 |
689 | 해바라기 가족 | 프란치스코 | 2015.08.03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