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8.11.08 06:55

매일 강론

조회 수 12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매일 강론

 

 

하루도

주님을

숨쉬지 않으면

뵙지 못하면

 

도저히 

살 수 없겠다

하여 매일 쓰는 강론이다

아, 이래서 순교의 죽음이겠다

 

 

2018.11.7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8 향기로운 당신 프란치스코 2020.06.21 70
707 나무 사랑 프란치스코 2022.05.03 70
706 자연주의자 프란치스코 2015.06.06 71
705 땅이 하늘이 되었네 프란치스코 2015.06.27 71
704 날마다 프란치스코 2015.08.08 71
703 행복 프란치스코 2020.05.18 71
702 이런 꽃도 있네 프란치스코 2021.06.12 71
701 청담淸談 프란치스코 2021.08.30 71
700 문제의 답 프란치스코 2022.05.03 71
699 산(山)과 강(江) 프란치스코 2024.03.05 71
698 프란치스코 2015.05.21 72
697 하느님의 집 프란치스코 2015.05.23 72
696 은총의 빛 프란치스코 2015.06.01 72
695 푸른 산 프란치스코 2015.04.16 72
694 프란치스코 2015.04.18 72
693 살아갈수록 프란치스코 2015.07.18 72
692 축복 프란치스코 2015.08.13 72
691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프란치스코 2015.09.06 72
690 마음도 그러하다 프란치스코 2017.12.15 72
689 왜 그럴까? 프란치스코 2018.04.04 7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