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참으로 짜증나고 화나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쓰잘데 없는 생각이 없는 한담閑談, 잡담雜談으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영양가없는 정제精製, 절제節制되지 않은 긴 말로
역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정말 이 둘은
인내의 시험試驗, 인내의 시련試鍊, 인내의 수련修練이다.
참 옹졸한 나다
2019.3.26 아침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참으로 짜증나고 화나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쓰잘데 없는 생각이 없는 한담閑談, 잡담雜談으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영양가없는 정제精製, 절제節制되지 않은 긴 말로
역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정말 이 둘은
인내의 시험試驗, 인내의 시련試鍊, 인내의 수련修練이다.
참 옹졸한 나다
2019.3.2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8 | 꽃잎진 자리마다 -기쁨은 기쁨으로- | 프란치스코 | 2023.04.16 | 148 |
707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5.07.22 | 60 |
706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8.03.31 | 122 |
705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0.07.25 | 172 |
704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4.21 | 98 |
703 | 꽃자리 하늘나라 | 프란치스코 | 2021.08.13 | 59 |
702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45 |
701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08 | 92 |
700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6.30 | 65 |
699 | 꽃처럼 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08 |
698 | 꽃처럼,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3.05.09 | 121 |
697 | 꿈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2.06 | 82 |
696 | 꿈의 實現 | 프란치스코 | 2015.03.18 | 124 |
695 |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2 | 프란치스코 | 2019.03.25 | 95 |
694 | 나 겨울에는 | 프란치스코 | 2023.12.03 | 142 |
693 | 나 다시 태어난다면 | 프란치스코 | 2022.04.30 | 80 |
692 | 나 예수님 배경이 되어 드리면 | 프란치스코 | 2015.05.17 | 341 |
691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4 |
690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0.04.14 | 67 |
689 | 나도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0.05.27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