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의 불암산도
정주定住의 불암산도
때로
피곤할 때가 있구나
물안개
사랑에 포근히 감싸여
사라져 쉬고 있는 산이다
2019.7.21 아침
정주의 불암산도
정주定住의 불암산도
때로
피곤할 때가 있구나
물안개
사랑에 포근히 감싸여
사라져 쉬고 있는 산이다
2019.7.2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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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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